다알려주는 다줌

쫄깃한식감에 다양한 종류의 떡은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죠!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떡 먹어도 괜찮은 지 알아보려고해요! 글에 들어가기 전 강아지 떡 먹어도 괜찮은지에 대해 쓴 글은 가장 기본적인 떡인 가래떡을 기준으로 작선된 글이라는 점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떡은 쌀을 주 재료로 만들어지는 간식으로 쌀을 빻고 소금과 설탕으로 기본간을 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강아지 떡 먹어도 문제가 없는 지 궁금하다면 우선 쌀을 강아지가 먹어도 문제가 없는 지 알아야하는데요. 쌀은 강아지에게 중독증상을 야기하는 성분이 없기 때문에 강아지가 먹어도 괜찮은 재료에요. 그치만 탄수화물이 주 영양소이기 때문에 강아지가 지속적으로 먹으면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게 되어 췌장염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죠. 이런 특징..

건강을 위해 많이들 챙겨먹는 하루 견과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견과류 중 잣을 강아지가 먹어도 괜찮은 것인 지 알아볼까해요!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에 해당하는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고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A, B1, B2 등의 미네랄을 갖고 있어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 상당히 유용한데요.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강아지 잣 먹어도 괜찮은지에 대답은 주지 않는 것이 좋다입니다. 그 이유는 잣은 주 영양소가 지방이라고 할 정도로 지방 함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100g이 잣이 있다고 하면 60~65g정도가 지방일 정도로 고지방 식품인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강아지에게 잣을 먹인다면 오히려 지방 섭취량 증가로 인해 췌장염, 비만의 ..

작고 아담한 메추리알은 강아지 간식을 만들 때 데코용으로 사용하기 너무 알맞은 크기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펫푸드 스타일링을 할 때 많이 활용되는 재료입니다. 당연히 강아지 메추리알 먹어도 괜찮기 때문에 펫푸드 스타일링에 이용이 되는데요. 그치만 강아지 메추리알 급여 시 주의해야하는 점도 있어요. 우선 강아지 메추리알 먹어도 괜찮은 지 찾아봤던 이유가 처음 주는 거라 그랬었던 거라면 소량 급여를 통해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지 확인해줘야합니다. 강아지 메추리알 먹어도 괜찮은 지 알러지 체크를 할 때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분리해서 체크해줘야 훨씬 더 정확하게 알러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꼭 익힌 메추리알만 급여해야 훨씬 더 안전하다는 점이에요. 세번째는 노른자에는 계란 과 마찬가지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여름이 제철인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단맛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죠. 그럼 강아지 초당옥수수 먹어도 괜찮을까요??? 초당옥수수 역시 일반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강아지가 먹어도 괜찮습니다. 옥수수는 일반 사료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보통은 옥수수를 섭취하고 난 이후에 일러지 증상을 보이지 않아요. 이는 강아지 초당옥수수 먹었을 때 역시도 비슷한데요. 다만 옥수수는 주 성분이 탄수화물인지라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많이 주는 것은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어 췌장염 같은 만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소호불량과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 익히지 않은 옥수수는 강아지가 먹기 불편하니 강아지 초당옥수수를 주시려고 한다면 잘 찌거나 삶아서 익고 식힌 이후에 주셔야만합니다!

반려견이 먹으면 큰일이 나는 음식으로 포도와 초콜릿은 많이 유명하죠! 그치만 부추의 경우 들어보지 못한 보호자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을 거 같은데요. 강아지 부추 먹으면 왜 큰일이 나는 지 같이 알아보도록해요! 강아지 부추 먹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용혈성 빈혈입니다. 용혈성 빈혈은 혈액속 적혈구가 파괴되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발생하는 빈혈의 한 종류인데요. 산소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산소 결핍을 유발해 심각할 경우 장기손상,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강아지 부추 먹는 건 절대 못하게 해야합니다. 강아지 부추 뿐만 아니라 파 종류들 그리고 마늘, 양파, 미나리를 포함해 화한 매운맛을 내는 모든 식재료들이 이런 위험성을 갖고 있는 만큼 보호자의 주의가 더 크게 필요하답니다.

아침마다 샌드위치를 먹는 저는 계란후라이를 항상 넣어서 먹어요.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계란후라이 먹어도 괜찮은 지 알아볼까해요. 강아지가 삶은 계란을 먹었을 때 알러지 같은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면 계란후라이를 먹었을 때 이상 증세를 보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계란 후라이는 삶은 계란과 거의 동일한 영양소를 갖고 있는데요. 흰자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계란 노른자에는 단백질과 함께 여러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콜레스테롤을 많이 갖고 있다는 점이 단점에 해당해요. 그리고 계란후라이를 하게 된다면 기름에 조리가 되기 때문에 급여를 자주하는 것은 지나친 지방 섭취로 이어질 수 있기어요. 그래서 강아지 계란후라이 급여 보다는 삶은 계란을 주는 것이 훨씬 좋아요. 또 반숙 보다는 완숙을 해서 주는 것..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골뱅이 강아지에게 줘도 괜찮다는 생각에 조금 잘라서 주시는 보호자분들이 있어요. 그치만 이런 행동이 나중에 후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골뱅이 먹어도 문제없는 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강아지 골뱅이 먹이는 건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 골뱅이 주는 행동이 위험한 이유는 강아지가 골뱅이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강아지 골뱅이 섭취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소화기관이 막혀 발생하는 장폐색인데요. 장폐색이 나타나면 강아지가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또 수술을 진행해야하니 강아지 골뱅이 급여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골뱅이 전문점이 아닌 통조림 골뱅이는 조미가 많이 되어있어 더더욱 위험하니 이 점 역시 잊지마세요!

사람이 먹으면 다 먹고싶어하는 우리들의 강아지! 종종 몇몇 보호자분들은 크게 위험하다고 느껴지지 않다고 사람 음식을 나눠주곤하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식빵이라고 생각해요! 식빵은 다른 빵들과 다르게 따로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 강아지에게 안전하다는 오해들을 많이 하시죠. 식빵의 주 재료는 글루텐 성분이 많이 함유된 강력분인데요. 문제는 강아지가 글루텐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또 알러지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 식빵 먹이는 건 피하라고 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식빵은 사람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설탕을 많이 넣고 또 소금간도 따로 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많은 당섭취와 탄수화물 섭취를 유발합니다. 글루텐이나 밀가루 성분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필요 이상의 탄수화..

초록 빛깔을 뽐내는 아오리사과! 사과의 품종 중 하나인 아오리사과는 7월 중반부터 제철을 맞는 과일로 지금부터가 딱 제철인 과일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아오리사과 먹어도 괜찮은 것인 지 알려드릴게요. 아오리사과는 일반 사과와 마찬가지로 수분과 섬유질이 상당히 풍부하며 달콤한 맛이 강하며 사과와 비교했을 때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중 하라입니다. 항산화 물질에 해당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높은수분과 섬유질 덕에 강아지 아오리사과 먹었을 때 체내 노폐물 배출이 활발해지고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럼 강아지 아오리사과 급여 시 어떤 점을 주의해야할까요? 강아지 청사과 급여를 한다면 껍질과 씨앗을 제거한 이후 잘게 썰어서 급여해주시면..

용이 여의주를 물고 가는 거 같다고 하는 과일 용과!!! 강아지 용과 먹어도 괜찮은 지 여러분들에게 공유해드려볼까합니다. 스리랑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열대 지역이 주 산지인 용과는 망고, 파인애플들 처럼 수분과 섬유질이 상당히 풍부한 과일에 속합니다. 또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는 장점 역시 갖고 있는데요. 수분과 섬유질은 배변촉진과 이뇨작용을 해 노폐물 배출을 도우며 항산화물질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상당히 큰 이점이 있어요. 이런 장점을 충분히 살리려면 강아지 용과 급여 시 주의해야하는 점도 꼼꼼히 알아야겠죠? 강아지 용과 급여 시 가장 먼저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은 알레르기입니다. 만약 강아지 용과 급여가 처음이라면 조금만 먼저 먹인 이후에 알러지 반응..